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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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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박진 (朴珍)출생-사망: 1905년 7월 10일 ~ 1974년 10월 26일
본명: 박승진(朴勝進)
호: 우석(愚石)
다른 이름: 남궁 춘(南宮 春), 박영진(朴英珍), 박진(迫眞)
생애박진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극작가 겸 연출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니혼대학 예술과를 중퇴했다. 1925년 토월회 간부로 연극계에 투신한 뒤, 극단 산유화회, 화조회 등을 조직하여 연출 활동을 했다. 개벽사 근무 당시 토월회의 아리랑고개를 연출하기도 했다. 동양극장의 연출가 겸 전속작가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해방 이후에는 국립극단 단장을 지내며 연출에 전념했다.
경력


  • 토월회 간부
  • 극단 산유화회 조직
  • 극단 화조회 조직
  • 개벽사 근무
  • 동양극장 연출가 겸 전속작가
  • 조선연극문화협회 이사
  • 국립극단 단장
  • 한국무대예술원 부원장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 전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한국무대예술연구소 소장

작품

  • 연출: 《향토심》(1927), 《아리랑고개》(1929), 《춘향전》(1935), 《꽃피는 나무》(1943), 《혈맥》(1948) 외
  • 희곡: 《절도병환자》, 《공작선생》(1951), 《끝없는 사랑》(1951) 외
  • 저서: 《세세년년 歲歲年年》(자전적 저술)

수상

  • 예술원상
  • 서울시 문화상
  • 국민훈장
  • 문예상
  • 5월문예상


박진은 희극을 주로 썼으며 역사극 연출에 능했다. 순수연극보다는 대중연극에 가까운 연극인으로 평가받는다. 문화체육부는 한국 현대 연극의 기틀을 세운 공로를 기려 박진을 9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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